사진:연합뉴스 통곡의 법정: 살해범 김영우 '무기징역' 구형과 유족의 피 끓는 엄벌 호소 [청주 실종 여성 살해 사건 결심 공판 요약] 7일 청주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전 연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오폐수처리조에 유기한 김영우(56)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김영우는 지난해 10월 피해자를 흉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은닉하고, 실종 기간 중 유족들에게 피해자를 함께 찾는 척 기만하는 등 잔혹한 면모를 보였다. 이날 법정에는 피해자의 자녀가 출석해 "가족을 파멸시킨 피고인에게 최고형을 내려달라"며 오열 섞인 호소를 전했고, 공소사실을 낭독하던 검사마저 울먹이며 엄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선고 공판은 5월 21일 열릴 예정이다. 1. 울음바다가 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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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7.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