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른 살' 부산국제영화제, 거장의 찬사와 함께 화려한 개막! 대한민국 영화계의 심장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 축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마침내 그 막을 올렸다. 1996년의 작은 꿈이 이제 서른 살이라는 뜻깊은 나이를 맞이하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은 수많은 스타와 영화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박찬욱 감독의 개막작부터 할리우드 거장의 축하까지, 감격과 환호로 가득했던 개막식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 목차 30년 동갑내기 이병헌의 감격스러운 개막 선언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의 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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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9. 18. 00:24